코딩 에이전트에 가장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는? 토큰 효율 주장 검증
What's the best programming language for coding agents?
TL;DR Highlight
동적 언어가 토큰 싸다는 주장을 큰 과제로 재검증하니 안 맞았다
Who Should Read
코딩 에이전트에 맡길 프로젝트의 언어를 토큰 비용 기준으로 고르려는 백엔드 개발자
Core Mechanics
- 쉬운 문제로 낸 결과는 일반화 안 된다
- 동적 언어가 토큰 1/2~1/3이라는 글은 Rosetta Code의 사소한 문제 기준이다.
- J는 평균 70토큰, Clojure는 109토큰, C와 Clojure 격차는 2.6배였다.
- caveman mode 때처럼 문제가 커지면 이런 큰 격차가 사라진다.
- Zstd 디코더로 직접 재검증했다
- RFC만 주고 에이전트에게 zstd 디코더 전체를 구현시켰고 테스트는 주지 않았다.
- GPT-5.6 Sol로 medium과 ultra effort를 돌렸다.
- medium에서는 동적 언어 묶음이 비용 대비 점수가 좋았다.
- ultra에서는 결과가 섞였고 정적 언어 몇 개가 최고였다.
- J 같은 특이 언어 우위는 없었다
- 마이너 언어는 점수가 낮았고 어셈블리도 낮았다.
- 인기 언어일수록 정답률이 높고 비용이 낮은 약한~중간 상관이 나왔다.
- 저자는 일반 사용자라면 주류 언어가 더 안전하다고 본다.
- Pandoc 과제에서도 같은 결론이었다
- ProgramBench 자료와 테스트를 주고 홀드아웃 테스트로 채점했다.
- 정적/동적/고밀도 여부와 성공·비용 사이에 강한 관계가 없었다.
Community Reactions
- Go가 LLM에 좋다는 경험
- 한 가지 방식이 지배적이고 학습 데이터가 일관되며 컴파일·린트가 빨라 수정 요청이 줄었다는 경험이다.
- LLM이 기본으로 Python을 쓰려 해서 Go로 계속 지시해야 한다고 한다.
- MirrorCode 논문도 언어 차이가 작다는 의견
- Python, C, Rust, Go, OCaml, Ada를 19개 장기 과제에서 비교했는데 풀이율 차이가 거의 없었다는 의견이다.
- 성공한 Ada 풀이는 토큰을 평균보다 약 25% 더 썼다고 한다.
- 토큰 효율만 보면 세션 전체를 놓친다는 의견
- 대부분의 토큰은 코드 출력 밖에서 쓰이므로 토큰 효율 언어가 오히려 전체적으로 나쁠 수 있다는 의견이다.
- TOON도 전체 세션에서는 이득이 없었다고 한다.
- 언어보다 검증 구조가 중요하다는 의견
- 컴포넌트마다 검증 가능한 계약이 있으면 언어와 무관하게 LLM이 쓰기 쉽다는 의견이다.
- 용도별로 Python, Go, TypeScript처럼 언어를 나누면 계층 간 로직 섞임을 막는다는 의견도 있다.
How to Apply
- 에이전트 지시문에 빌드·테스트 명령 적기
- 오늘 쓰는 프로젝트의 AGENTS.md나 CLAUDE.md에 cargo, go test 같은 정확한 호출법을 적어라.
- 같은 잘못된 인자 호출이 반복되는 시간과 토큰 낭비를 줄여라.
- 언어 선택 전에 실제 과제 2~3개로 돌려 보기
- 후보 언어마다 사소하지 않은 자기 과제를 같은 조건으로 여러 번 실행하라.
- 정답률, 비용, 소요 시간을 함께 기록하라.
- 마이너 언어 도입은 주류 언어와 비교 후 결정하기
- 특이한 고밀도 언어를 쓰려면 먼저 주류 언어와 같은 과제로 비교하라.
- 팀이 읽고 리뷰할 수 있는 언어를 우선하라.
Try It
# Claude Code나 ChatGPT에 그대로 붙여넣기 (논문 방법의 간이 버전)
너는 코딩 에이전트다. 아래 과제를 {{언어A}}와 {{언어B}} 두 언어로 각각 구현해라.
과제: {{과제 설명. 사소하지 않은 것으로}}
각 언어마다 다음을 표로 정리해라.
1) 테스트 통과 여부
2) 컴파일/실행 오류로 고친 횟수
3) 대략적인 코드 길이
4) 막혔던 지점
마지막에 결론은 이 과제 한 건에 대한 것임을 명시하고, 일반화하지 마라.
이어서 해 볼 것: 과제를 하나 더 바꿔 같은 비교를 반복해 보라.Terminology
관련 논문
The Judge Can Debias Itself: LLM-as-a-Judge가 스스로 편향을 고치게 하는 법
심사 프롬프트에 편향 경고를 넣거나 스스로 비판시켰더니 21개 중 20개 조합에서 정확도가 올랐다
미국 노동시간의 90%는 AI 벤치마크가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일이다
벤치마크 29개를 직업 과제에 매핑했더니 노동시간 90%가 커버 밖
Postgres 19, AI 코드 리뷰가 버그를 너무 많이 찾아 출시 연기
LLM 코드 리뷰가 버그를 쏟아내 Postgres 19가 11월로 밀리고 기능 8~10개가 빠졌다
StarSkirmish Bench v0.2: LLM이 1시간 만에 짜는 StarCraft 봇 대결
LLM에게 1시간 동안 StarCraft 봇을 짜게 했더니 GPT-6 Astra가 1위
그럴듯한 설명 하나면 멀티모달 LLM 심사위원도 속는다 (JUPE 벤치마크)
정답은 그대로 두고 설명만 붙였더니 MLLM 심사위원의 오답 거절률이 12.7~13.8%p 떨어졌다
신경망은 이미 깔끔하다: polysemanticity의 원인 재해석
뉴런을 직접 들여다봤더니 대부분 한 가지 역할이 있었다는 주장
Linus Torvalds의 첫 LLM 보조 패치 시리즈
Linus가 LLM으로 folio 조회 패치 10개를 만들어 read() 벤치가 10배 빨라졌다